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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태규 Oct 30. 2024

내우외한이 아니라 '내김외우'의 위기입니다.

김건희, 우크라이나, 러시아, 명태균


언론비상시국회의에서 운영하는 <언시국TV> 미디어 비평프로그램에서 김건희 추문과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으로 안팎에서 몰려오는 위기 상황을 다뤘습니다. 정권의 위기를 구한답시고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눈을 돌리다가는 정권이 아니라 나라가 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 눈을 부릅뜨고 경계에 경계를 해야 할 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zN5AEfWHQ&t=1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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