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문을 외워
라면이 익기를 기다리다 면발의 익힘 정도가 뭔가 좀 부족하다 싶을 땐 10초의 마법.
딸아이가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18년간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지금은 취미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애도 키우고, 식물도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이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