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 다음은 바로 대바늘!
그동안 만든 뜨개질 작품
그동안 남편과 엄마가 만든 뜨개질 작품
혹시 마음에 드시는 작품이 있으실까요?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