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일간의 글쓰기>
평안이 평안에게 이야기하고 있구나.
고독이 고독에게 인사하고 있구나.
침묵이 침묵과 어우러져 있구나.
- 헨리 나우웬
80년생 장수기, 베풀 장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