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내러티브를 기록하자고
기록하지 않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해놓고서는
기록을 또 잊고 있음을 느낀다.
도쿄여행 간다는 선미의 글
맞다… 생각구독 3권도 읽고
어제오늘 <무인양품의 90%는 구조다>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차례로 읽고
내내 벼락치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지금 이과정을 기록하는 것을 놓치다니…
반성하는 의미로 서원이와 무인양품에 다녀왔다.
무인양품에 가기 전에 필요한 것을 다이소에서 샀다. (화장실 슬리퍼, 연필꽂이 등등)
무지가 말하는 품질도 모르겠고
그들이 무지그램에서 말하는 구조도 모르겠다.
모르겠다고 너희가 말하는 구조가 무엇이냐고 직원들에게 물어보았다.
내가 어떤 걸 봐야 하느냐
채자영 눈에는 보이고 내 눈에는 안 보이는 게 무엇이냐
무지는 구조에 미쳤다는데 내가 몰 보고 그 구조에 미쳤다는 걸 봐야 하는 거냐…
난 정말 모르겠던데?
그냥 같은 가격이면 다이소가 훨씬 저렴하고 낫던데
그래도 여태 몰랐던 무인양품 가구도 보고 왔다. 4층에 가구가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