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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상
의사라서 힘들어요. |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버지의 비상금”이라는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A 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건강 검진을 갔다. A 씨의 아버지가 수면 내시경을 받을 차례였고, 담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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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진상을 욕하던 의사인 내가 사실은 제일 진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