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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위메리의 몽글몽글 힐링 그림시 1호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말없이 거니는 행인들과 무채색의 풍경. 이 세계의 이방인이 한데 모여있는, 참 고독하고 외로운 도시의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이십 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힘들어했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