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위메리 Apr 13. 2024

[그림시] 비오는 날

위메리의 몽글몽글 힐링 그림시 1호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말없이 거니는 행인들과 무채색의 풍경. 이 세계의 이방인이 한데 모여있는, 참 고독하고 외로운 도시의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5120 웹진 [놀] 창간호에 참여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