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위메리의 몽글몽글 힐링 그림시 4호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사이로 선명하게 떨어지는 아름다운 별똥별을 보고 문득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나의 평온한 날들과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
그때의 기록을 그림과 문장으로 서툴게 기록합니다.
이십 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힘들어했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