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17] 거인의 노트

김익한 교수님의 책을 리뷰합니다.

by 날아라후니쌤

책소개(yes24 발췌)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가 전하는 단 하나의 인생 법칙

*22만 유튜브 [김교수의 세 가지] 총망라 / 성장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3단계 5가지 기록법 수록★

『거인의 노트』는 국내 1호 기록학자의 첫 책으로, 지난 25년 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깨달은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전한다. 기록하면 인생이 방향이 명확해진다. 문제로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고민은 쉽게 풀린다. 기록은 한계에 부딪힌 당신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 행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잠든 성장 가능성을 깨워 줄 최고의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익한(yes24 발췌)

저자는 대한민국의 기록을 책임지는 국내 1호이자 최고의 기록학자이다. 역사와 실천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대학생이었던 그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인생의 방향을 ‘기록학’에서 찾았다. 그로부터 25년 동안 기록에 매진하여 현 국가기록관리 제도의 틀을 만들었다.

현재는 ‘문화제작소 가능성들’의 대표이사로 구독자 수 22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와 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캔유튜브대학’을 운영 중이다. 자기 계발과 성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하루하루 기록하고 성장하는 삶을 알려 주는 기록전파자로 살고 있다.

내용


1부 기록하는 인간

1장 성장

메모하고 생각한다. 생각한 것을 다시 명시화한다. 명시화된 것을 자기화된 표현으로 글을 쓰거나 말할 수 있으면 된다. 메모를 잊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내적 자산은 이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추진력, 대인력을 말한다. 내적 자산을 채워나가기 위해 가능성을 강조하는데 자기 계발과정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지속하다 보면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2장 자유

자기 이해와 자기 분석을 통해 자기와의 대화를 해야 한다. 하루를 계획하고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설정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관한 기록이 필요하다. 경험을 기록해야 하는 이유이다. 기록을 하면서 성장하는 것에 관하여 고민해 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사람들은 사회화과정을 거치면서 공동체 감각을 느끼게 된다. 내가 지향하는 가치와 욕망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2부 거인의 요약법과 분류법

3장 집중

기록을 할 때에는 핵심만 요약해야 한다. 키워드를 가지고 자기식으로 풀어놓으면 된다. 맥락을 가지고 말하거나 쓸 수 있으면 된다. 짜깁기와 요약은 한 끗 차이다 짜깁기는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글이고, 요약은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다시 쓴 글을 말한다. 핵심만 요약하면 기억하는데 문제가 없다. 오독은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에 생긴다. 맥락을 파악하고 자기식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요약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4장 확장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보고 관련한 정보들을 분류한다. 분류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고민이 생겼을 때에 원인을 생각해 보고 분류해 본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다. 만능 노트에 매일의 기록들을 정리해 본다. 요약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정리되고 해결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3부 거인의 다섯 가지 기록법

5장 공부

이 책을 읽고 떠오르는 문구를 하나만 말해보라고 하면 ‘정보에서 지식으로, 지식에서 지혜로’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모든 이들이 책을 읽는 이유를 단번에 정리해 주었다. 정보를 지식으로 만들어서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화해야 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공부기록을 해야 한다. 공부기록을 할 때는 확실성, 요약성, 종합성이 발휘되도록 한다.

6장 대화

대화기록을 할 때에는 상대방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대화는 관계에서 유지되고 이어진다. 대화를 할 때는 경청을 해야 한다. 진정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고 나의 생각을 보태서 다시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다. 대화를 할 때에도 목적을 생각해 보고 인식하고 이해해야 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7장 생각

‘생각기록’에 관하여 확인해 보자. 생각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으로 남겨본다.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보고 떠오른 내용을 기록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생각이음’을 할 수 있다. 생각이음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고 고민이 해결될 수 있는 소지가 생긴다. 무의식을 기록하는 방법은 ‘지금의 상황’, ‘나의 감정’, ‘과거의 경험’을 기록해 보면 된다. 대부분의 천재는 기록을 많이 남겼다.

8장 일상

‘일상기록’은 삶을 기록한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상황이 기록을 남는다. 기록하면서 각각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침에 계획한 일을 진행하면서 체크한다. 밤에 잠들기 전에 하루의 일을 정리해 보고 회상해 본다. 과거에 했던 일을 현재 체크하면서 다가오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작은 에피소드라도 감정과 감각을 기록하다 보면 콘텐츠의 소재도 다양해진다. 계획을 할 때에는 핵심성공요인(CSF)을 기록해서 전략을 세워보자. 전략형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9장 일

‘일기록’을 남길 때에는 맥락을 기록해야 한다. 회의 내용도 모두 기록할 필요는 없다. 맥락을 파악해서 기억나는 대로 기록한다. 큰 흐름의 변화가 없는 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요약하고 분류해 보는 과정은 일기록을 작성할 때도 적용된다. 기록은 업무의 방향을 결정한다. 기록된 내용을 확인해 보면서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자. 기록을 할 때에는 월간 다이어리를 사용하자. 주간단위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기록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 과거를 현재에 밀착시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공부기록, 대화기록, 생각기록, 일상기록, 일기록으로 삶을 변화시켜 보자. 아침에 계획을 세워보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계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자기 계발에만 안주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 사회화를 통한 공동체 감각을 키우면 이타성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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