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Siva)
당신은 유치원생에게
지혜를 가르치고자 하는가?
유치원생은 지혜를 들으면
반감을 가지고 떼를 쓸 뿐이다.
인내하기 힘들다면
당신이 떠나야 한다.
떼를 쓰는 유치원생이
떠날 리가 있겠는가?
불가피하게 엮여 있다면 어쩔 수 없다.
상황에 적응하고 해결해야 하지 않겠는가?
유치원생은 유치원생의 수준에 맞는,
딱 그 수준의 언어가 필요한 법이다.
“착하지. 잘한다.
옳지. 그래야 착한 아이지.
착한 일하면 사탕줄거야.
나쁜 일하면 맴매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