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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나 Aug 10. 2022

뭣도 모르고 승무원 면접 본 썰

대환장 파티..
















[뭣도 모르고 승무원 면접 본 썰]

메이크업 잘알못 다나의 셀프 메이크업과

동네 미용실에서 받고간 거대한 똥머리로

당당하게 면접장에 입성한 다나...

면접장은 엄청나게 준비 잘된 사람들로 그득했고..

아무것도 준비안한 다나는 어마어마한 실수와 함께

아주 대환장파티를 하고 온 첫 면접 썰..



혹시나 승준생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런식으로 허투루

놓치지 마시구 열심히 잘~~!준비하셔서

소중한 기회 놓치지 말기 바래용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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