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골 우리 집에 카페를 열다.
그림을 클릭해서 옆으로 넘기면서 보시면
조금 더 선명한 화질로 보실 수 있어요~^^
아무리 돌아다녀도
가슴속 답답함이 풀리지 않아
결국 집으로 돌아와서 창밖의 풍경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다시 가슴이 뻥~ 뚫리더라고요...
그냥 화가 나서 차를 몰고 나갈 때는
어디로든 가야겠다는 생각 외엔
다른 것은 떠오르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안 나가고
집에 있으면 되는데 왜 그랬나 싶어요...^^;;
암 진단 후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시골 호숫가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제 방식대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야기'호숫가 마이웨이' 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