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따라해도 목표 점수 달성!
안녕하세요!
400만 토이커의 선택, 산타 입니다.
오늘은 토익독학 성공을 위한 꿀팁 10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토익독학에 성공하려면 우선 자신의 영어 실력을 파악해야 합니다.
ETS의 토익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온라인 샘플 테스트에 응시해 볼 수 있어요.
더 빠르고 간단하게 토익 예상 점수를 받아보고 싶다면, 토익 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뤼이드 튜터' 앱을 이용하면 단 12문제만 풀고도 정확도 95%의 AI가 분석한 토익 예상 점수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료 진단고사에 응시해서 자신의 토익 취약점을 파악하는 것은, 토익독학 성공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일정한 작업을 반복 시행하면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습 효과(practice effect)'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면 더 잘하게 되죠.
토익 시험도 거듭 응시할수록 적은 노력으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시험 응시 요령이 생기기 때문이죠.
토익 시험은 원하는 만큼 계속해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응시해도, 성적 유효기간 내에서는 필요할 때 가장 높은 점수만을 기재해서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토익 시험에 여러 번 응시하게 되면 그만큼 돈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토익독학할 때 토익 시험 실전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에요.
토익 실전 문제를 많이 풀며 시험 대비 연습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서 연습을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죠?
하지만, 반복과 연습이 좋다는 걸 알고 있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가령 평소 유튜브 영상 시청을 즐겨 했다면, 영어 유튜버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이렇게 자신의 취미 생활과 영어 공부를 연결시키면 조금 더 재미있게 토익독학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 TV 쇼를 시청하며 영어 공부를 할 경우, 이미 봤던 프로그램을 보면서 귀를 트인 후에 비즈니스와 관련이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을 골라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토익 시험에 비즈니스 관련 표현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에요.
토익 시험은 듣거나 읽은 것을 토대로 어떤 답이 가장 적절한지 알아내는 시험입니다.
종종 대화나 지문으로부터 무언가를 추론하는 문제가 나와요.
'추론'이라 하면 사실에 근거해 결과를 도출하는 걸 의미해요.
추측과는 다르죠.
즉, 어떤 보기를 정답일 것이라고 선택했다면, 그 선택에는 뒷받침할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근거는 대화나 지문 속에 있어야 해요.
지문에 나와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말이죠.
토익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나 표현을 발견해도 당황하지 마세요!
텍스트의 문맥을 파악한다면, 지문 내에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어도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토익 지문에는 항상 맥락이 주어지니 모를 때는 추측하지 말고, 단서를 찾아보세요.
시험 문제를 풀 때 중요한 것은 듣기 음원에 등장했거나 읽기 지문에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정보만을 이용하세요.
토익 시험에서는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이 되도록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고르는 문제들이 출제되곤 해요.
예를 들어:
Long hours may _______ your overall work productivity.
라는 문장이 있을 때, 보기에 'effect'가 있다면 이를 정답으로 고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Long hours may effect your overall work productivity."라는 문장은 맞는 문장인 것 같아 보일 수 있지만, 문법적으로 맞지 않아요.
이 문장의 빈칸에는 effect 가 아니라, 발음이 유사한 단어인 'affect'가 들어가야 합니다.
affect 는 "Long hours of testing affect my mood. (장시간의 시험은 내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문장에서 쓰인 것처럼, '~에 영향을 미치다'라는 뜻의 동사에요.
반면 effect 는 "This post will have a good effect on my TOEIC score. (이 포스팅은 내 토익 점수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문장에 쓰인 것처럼, '결과' 또는 '영향'을 의미하는 명사죠.
이처럼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는:
1. 시험 전에 유사한 발음을 가진 단어들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비슷한 발음을 지닌 단어들, 특히 비즈니스 용어들을 정리해서 암기해야 해요.
2. 확실히 아는 단어에 의지하세요.
문장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문맥을 통해 뜻을 잘 모르겠는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할지 추론하면 됩니다.
토익LC는 온전히 듣기에 집중해야 하는 섹션이기 때문에 화자의 어조와 동사 시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어조(tone)는 말씨(accent)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말씨(accent)는 출신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지는 말의 특징을 말합니다.
'TOEIC'의 'I'가 'international'을 의미하죠?
토익LC 화자의 국적은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등으로 다양합니다.
화자의 국적은 다양하지만, 극단적인 방언은 등장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반면에 어조(tone)는 음의 변화를 말해요.
의문문에서 문장의 끝음을 올리는 것이 어조에 해당하죠.
토익LC 음원은 어조로 수험생을 속이지는 않기 때문에, 어조를 식별하는 연습을 하는 게 좋아요.
동사의 시제 혹은 시제 변화에서도 중요한 단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이미 일어난 건지, 일어나는 중인지, 일어날 것인지를 알 수 있죠.
'yesterday', 'last week', 'within a month', 'soon' 등 특정 시제 표현과 어울려 쓰이는 시간 표현들을 토익독학 할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어요.
토익LC 음원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들으면서 메모를 해야 합니다.
단, 모든 정보를 적으려고 하지는 마세요!
그건 원어민도 할 수 없습니다.
이해한 만큼의 키워드만 적어두면 충분해요.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장소, 이름, 대화 상황 및 주제 등 중요한 정보만 메모하며 기억하고 있으면 됩니다.
토익LC에서는 각 파트의 음원이 시작되기 전에 디렉션이 나오는데요.
이 디렉션을 토익독학 할 때 미리 숙지하고 시험장에 가는 게 좋습니다.
미리 숙지하고 간다면 시험 시간에 디렉션을 집중해서 듣지 않아도 되죠.
대신 이 시간은 문제를 미리 읽으며 어떤 내용이 나올지 대비하는 데 활용하면 좋습니다.
토익 시험 당일 시험장 환경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죠.
시험장 스피커의 음질이 좋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토익독학 시 다양한 스피커 장비로 연습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볼륨을 크게도 들어보고, 작게도 들어보면 좋죠.
실제 시험을 대비해 최대한 다양한 환경에서 듣는 연습을 해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400만 토이커가 선택한 AI 토익 솔루션,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