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운 글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글이 있다.
계속해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글.
책 속에, 영화의 대사 속에, 노래의 가사 속에.
과연 그 모든 글에 내포된 이야기와 의미를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저자를 알든 모르든 세상의 모든 글은,
작가의 고유한 창작물로서 존중받아야 하는 저작이기에
권리를 가져 마땅하다.
의심할 필요도 없이.
날것 그대로를 표현하라. 다듬어지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가장 아름(나)다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