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태리타올로 때를 밀면 아픕니다
그러나 이불에 닿는 촉감이 남다르고
잠이 솔솔 잘 옵니다
마음도 그럽디다.
마음의 재를 비우고, 새로운 불씨를 지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