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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희 Aug 08. 2022

당신에게 꽃을 선물합니다

지치지 않고 들어주는

기다려주는 마음 덕분에


이렇게 내가 있어요.


원망의 마음을 모두 던져도 다 받아주는

그 큰 마음 덕분에


이렇게 내가 있어요.


덕분에 잘 흘려보내고, 마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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