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등산을 하는 것!
저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한 거대한 한 발자국이
중간쯤 오면 하산하고 싶어 지지.
그럼에도 다시 오르려는 생각이 있다면
약간 힘을 줘서 들어 올려야 하는 생수 6 통처럼
다리 근육에 힘을 주고,
'그래! 다시 해보자!"라며 소리치는 것!
정상에 다다를 쯤에는 가장 큰 고비를 맞게 되겠지만,
여기까지 온 길을 돌아가는 게 더 아까우니까
끝까지 원하는 것을 향해 전진!
꼭대기에 생각보다 멋진 풍경 없어도
완성했으니까 의미가 있겠지.
그래도 그 완전한 풍경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네!
Life is hiking!
The Great footstep at the first stage
will be gone when we go amid.
But, still if you have a will to go up again,
Tie up your muscles on your legs.
Just as when you pick up 6 waterbottles.
With shouting "Let's give it a try!"
Although you're going to hit the crisis
at the moment when you reach the peak,
It's shamed to go back. Just go ahead!
It's worth to finish even if there's no landscape that you expected.
But, at any rate, I'd like to see the tremendous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