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향기 가득한 하루
붕붕붕!
까르르!
우와!
저기 좀 봐! 여기 봐봐!
계절을 걸으며 쓰는 꿈그리다의 사계절이야기를 매거진으로 이어 가보려고 합니다. 여전히 초보 딱지를 못 뗀 느린 브런치주민이지만, 그래도 들려주시는 많은 작가님 그리고 애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많이 발행하지 않아. 소식이 뜸한데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 쓸 용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가님들의 글방에 자주 못들려 미안함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느려도 찾아갈께요~^^
위의 영상은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꼭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