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오소리
Mar 17. 2024
누구에게 다정하노?
자기사랑 1
그젠
정이 많아
걱정 걱정 걱정 또 걱정...
어젠
남한테 아니! 주고
나한테 정 주라.
다 정 다 내가 가져간다.
이젠
내 안에 정이 진짜 많아져
정정해서 당당하다.
keyword
걱정
자기사랑
오소리
소속
직업
교사
초등교사이며 상담사입니다.
구독자
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열 두 달 학급 이야기
오늘 하루 해도 행복하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