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오소리
Mar 18. 2024
오늘 하루 해도 행복하다
봄바람 불자 말끔히 청소하고
개운해진 내 마음 내 머리
겨울 한 철 괴로웠던 암울은
깊이를 더한 우아함이 되리라.
고통을 두 손으로 받아낸다.
마주 닿은 손 모아 기도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keyword
주님
청소
오소리
소속
직업
교사
초등교사이며 상담사입니다.
구독자
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누구에게 다정하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