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작가라 부르기로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전하는 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에도, 글을 끄적일 때에도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곤 합니다.
혼자 적은 글들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나만 보는 블로그에 끄적여 올리는 나는 글과 그림을 사랑합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감히 글을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글을 적을 때만큼은 나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장 멋진 모습들, 나의 선한 마음들, 멋진 나의 포부들.
그에 반에 나의 가장 추악한 생각들, 나의 어리석은 생각들, 나의 추한 모습들.
이 모두를 담을 수 있는 것은 글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테크닉, 독자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주제 모두 충분하지는 않지만
이제껏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나만의 글을, 나의 생각들을 글로 끄적어보려고 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전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가져다준다는 뜻을 가진 '가오리다'.
나의 의도 그리고 독자가 해석하는 모든 것들을 가져다준다는 '가오리다'.
이 '가오리다'를 만들어나가는 나를, 나는
'작가'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