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속 마음 들여다보기.
준비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고,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냥, 일상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올리기 위해서가 아닌 나를 돌아보고 내 감정을 알아보기 위해.
순간의 감정을 담고, 순간의 기억을 담아보려 합니다.
나를 알아주는 것만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것들보단
나를 치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잠시 메모장에 두드리는 것 만으로 나를 돌아볼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