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낭만이 존재한다.
낭만이란 게 따로 있을까
그저 평범한 일상에 낭만이란 단어를 더해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 뿐.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의 여유를 찾았을 뿐.
함께 웃고 뛰고 우는 그 순간을 우리는 낭만이라 부르기로 했다.
네모난 화면 속에 틀어박혀 각자 까르르 웃는 것보다
푸르른 밖으로 나와 잠깐이라도 걷고 뛰어보며 까르르 웃는 것.
그 잠깐 조차 우리는 낭만이라 부르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낭만만이 나의 낭만이 아니다.
내가 느끼는 것들 모두가 낭만이 될 수 있다.
낭만을 핑계로 여유를 갖는 것이면 좋다.
낭만이란 이름을 가지고 특별함을 찾아보는 것 또한 좋다.
낭만이 멀리 있다고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낭만이 존재하고,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 순간부터가 낭만이라는 것만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