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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신가요

by 펭귀니




벌써 7월이네요.

요즘 연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엉터리 브런치 작가인데요.


블로그 체험단에 육아에 병원 치료까지

병행하다 보니

마음먹은 대로 잘 안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제 기분 탓일까요.


아무쪼록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조만간 연재는 이어갈 예정이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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