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 / 그라더스 서울 스토어
롱블랙 커핑하기 시리즈,
오늘은 합정입니다!
한국 패브릭 시장을 알록달록하게
바꿔놓은 '키티버니포니',
치료용 신발 브랜드를 힙하게
재탄생 시킨 '그라더스'의
오프라인 공간을 소개할게요.
키티버니포니의 다양한 패브릭 제품군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집Maison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래요.
친구의 집에 놀러온 것처럼
소파도 있고, 쿠션도 있고, 침대도 있어요!
입구엔 키티버니포니의 오리지널 원단을,
마당을 따라 들어가면 패브릭으로 제작된
우리가 아는 키버포의 파우치, 에코백 같은
완제품들이 가득해요.
힙한 신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신발 관련 특허기술이 21개라는 게 믿어지세요?
2019년에 출시된 블루처 08
지금까지 5000켤레 넘게 팔렸대요!
이런 그라더스의 신발을 살 수 있는
유일한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신발이 바로 보이지 않고
큰 벽이 있어요!
그 벽을 따라 통로를 걸어야만
신발을 볼 수 있게 만든 이 동선은
그라더스의 의도가 숨어 있어요.
쇼룸에 들어섰을 때,
고객이 먼저 걸음을 걷길 바랐대요.
합정을 감도 높은 동네로 만든 키티버니포니와
그라더스의 이야기.
지금 롱블랙에서 전문을 읽어보세요!
롱블랙은 매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