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준 Mar 03. 2022

TV보면서 이 말 안해본 사람 없음

희준툰#25

야야 티비에 너 너온다 ㅋ


인스타에 #희준툰 치면 더 많은 얘기 보실수 있어요!

작가의 이전글 사랑? 근데 이제 식탐을 곁들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