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잠깐 들른 방문 앞에서

by 밝둡

서 있다.


어디로 가지.

어디로 가야 하지.


할 것들 많은데.


소리를 다 줄인 영화 한 편을 보며 잠에 들고 싶다.




keyword
월요일 연재
이전 10화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