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의 하늘 아래에서
신의 땅 위에서
우리는 오래도록 슬퍼했고 때로는 행복했다.
신에게 기도가 닿지 않을 때,
신의 부재가 절실하게 느껴질 때
악마에게라도 목소리가 들리길 바라게 된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다양하게 몰락하는 법.
불안은 내 영혼을 이불처럼 덮고 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