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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Jan 22. 2024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3.12.18 ~ 12.31

오늘의 깨달음 1218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30 : 정상 >
자신감이 있다가도 또 어느 날에는
자신감 없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삐빅', 당신은 정상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어 주세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19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31 : 희망 >
희망은,
포기하지 않는 지혜를 가진 자에게
온다고 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연말 되세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20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32 : 눈과 살얼음판 >
아름다운 하얀 눈은 길을
살얼음판으로 만들곤 합니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메리 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22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33 : 역할 >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돼라.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25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34 : 크리에이티브 주간 >
오늘부터 2024년 첫째 주까지
저의 크리에이티브 주간입니다.
재미있어야 흥이 나고 흥이 나야 일이 됩니다.
파이팅!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26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35 : 직관 >
지능보다는 직관이
세상을 진보시켜 왔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28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36 : 자존심 vs. 목숨 >
그래도, 신께서 한번 주신 목숨인데
희망을 가지고 묵묵히 걸어가는
뒷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도
소중하지 않았겠습니까...
좋은 목소리는 여전히
귓가에 남아 있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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