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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Jan 15. 2024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3.12.11 ~ 12.15

오늘의 깨달음 1211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25 : 정체성 >

불편한 점이 있으면 그것을

불편하지 않게 바꾸면

그게 바로 사업의 시작!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성장의 시작!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12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26 : 때 이른 연말인사 >
'쏘쿨쏘영' 주인장이 여러분께 드리는
때 이른 연말 감사의 글.

YOU are SO beautiful.

2023년 보내주신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13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27 : 초하루 기도>
모두에게 평안한 나날들이 되기를...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1214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28 : 마스코트 >
'쏘쿨쏘영' 매장의 마스코트,
'멀더와 스컬리'를 소개합니다. 귀엽죠.
이 아이들이 판매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판매되기를 바라는 양가의 감정이 드네요.
양가감정이 든다고 자기모순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니까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들이 아닐까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215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29 : 애착 >
오래된 옷들 중 유독 버리지 못하는 옷이
있는 법입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시기, 퉁퉁 부어있던 내 몸을
가려주던, 교복처럼 입었던 검은색 얇은 외투.
찢어져도 다시 기워 입을 정도로 애착했었죠.
차마 그 big size 옷은 버리지 못해 보관해 두었는데,
이것도 애착이라면 애착입니다.
오랜만에 꺼내어 보니 이런저런 상념들이 스칩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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