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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저씨 Aug 02. 2024

로저씨의 초단상 #82

핑계

핑계보다


그저 인정하는 것이 옳겠다.


계속되는 핑계는 보기도 싫고 소통을 저해한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깨진다.


매정한 사회라고하기 전


자신의 실수와 과오를 객관적으로 봐야겠다.


결국 인정하는 것은 성장할 수 있지만


핑계는 정체되고 도태된 인생의 초석이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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