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 1월에 브런치를 시작해
시스템도 잘 모르고 연재를
시작했다가... 하루하루가
... 아시죠?^^;;
오늘이 2월 말인데 두 달도 안돼
전체 조회수가 백만이 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메인에 노출이 많아서'였던 것
같습니다. 주로 '홈 &쿠킹'카테고리 쪽에
노출이 많았습니다.
옆 집 이상한 고부관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숫자'로 나타나는 결과물 좋아하다가
천벌을 받은 경험이 있어 --;
딱 오늘 하루만 즐기다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글쓰겠습니다.
그동안 댓글로 남겨주신 공감과 위로에
눈물, 콧물 섞인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