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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봄 Feb 29. 2024

감사합니다!!!

독자님께, 감사합니다!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 1월에 브런치를 시작해

시스템도 잘 모르고 연재를

시작했다가... 하루하루가

... 아시죠?^^;;


오늘이 2월 말인데 두 달도 안돼

전체 조회수가 백만이 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메인에 노출이 많아서'였던 것

같습니다. 주로 '홈 &쿠킹'카테고리 쪽에

노출이 많았습니다.



옆 집 이상한 고부관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숫자'로 나타나는 결과물  좋아하다가

천벌을 받은 경험이 있어 --;

딱  오늘 하루만 즐기다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글쓰겠습니다.


그동안 댓글로 남겨주신 공감과 위로에

눈물, 콧물 섞인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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