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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조 Sep 12. 2023

4박 5일 오키나와 여행 동선, 사치비, 교통비 정보

동선   

1일차 : 아시비나 아울렛 - 블루씰 - 사와후지 - 우미조라 체크인 - 국제거리 외곽 - 지로초 스시

2일차 : 나미노우에 신사 - 나미노우에 해변 - 에이트맨스 시 버그 - 후쿠슈엔 공원 - 하야테마루 - 파르코 시티 - 트로피칼 비치 - 국제거리 - 한스 점보 스테이크 - 우미소라 공원

3일차 : 우미조라 체크아웃 - 블루씰 - 해풍마켓 - 레디쉬 - 츄라우미 수족관 - 난조 체크인 - 미바루 해변

4일차 : 미바루 해변 - 베지테리카 - 무인양품 - 이온몰 - 아메리칸 빌리지 - 오스테리아 라 페시올리나

5일차 : 난조 체크아웃 - 우미카지 테라스 - 나하 공항 도토루 커피


사치비   

챔피온 긴팔 티셔츠 : 4,620엔

블루씰 반팔 티셔츠 : 2,750엔

비오레 썬 미스트 : 1,078엔(원래 챙긴 썬크림이 용량은 괜찮은데 통이 크다고 인천공항에서 뺏김ㅋ_ㅋ)

시티팝 CD : 2,200엔

포터 토트백 : 원래 47,300엔인데 면세로 43,645엔

무인양품 캐리어 75L : 원래 27,900엔인데 면세로 26,810엔

국제거리 애기 시샤 인형 : 880엔

카이소우 얀바루 쿠이나 손수건 : 990엔

츄라우미 고래상어 인형 : 1,500엔

미바루 해변 튜브 대여 : 500엔

무인양품 CD 플레이어 : 14,900엔, 캐리어 정리용품 미디엄 2개 : 2,380엔, 스몰 2개 : 1,780엔, 튜브 미디엄 3개 : 450엔 = 19,510엔

아메리칸 빌리지 기고 오락실 인형 뽑기 : 1,200엔(한 번에 100엔)


교통비

- 렌터카 45,980엔

- 렌터카 기름 꽉 채워넣기 : 근처 주유소에서 4,699엔

- 국제거리 주차장 : 사와후지 옆 600엔 / 하야테마루 주변 600엔 / 한스 점보 스테이크 건너편 1,000엔   

국제거리 쪽 주차장은 대개 몇 블럭마다 있어 굉장히 편해요!

금액은 20분에 200엔, 30분에 200엔 정도.

현금만 돼요! ⭐️⭐️⭐️

사실 우미조라에서 국제거리까지는 걸어 가기에도 멀지 않은데 땀 흘리기 싫어서 그냥 타고 갔어요^_^;

- 미바루 해변 바닷가 주차장 : 차 끌고 자리 비워도 하루종일 500엔

- 츄라우미 수족관 갈 때 톨게이트 요금 : 1,000엔

- 아메리칸 빌리지 갈 때 톨게이트 요금 : 270엔(근데 국도로 다녀도 됨)


01. 사치비 : 105,683엔

02. 교통비 : 주차비 2,700엔 + 렌터카 50,679엔 + 톨비 1,270엔 = 총 54,649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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