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멕시코 요리
작가님의 '꾸준함'이 '재능'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런 알림을 받으면 왠지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브런치의 저런 알림 보내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이미 올렸던 음식 종류여도 다른 방식으로 만들었거나
특히 맛있었던 것은 다시 한번 올리는 방법을 채택했어요.
예를 들면 이런 방식이에요.
그림으로 남기는 요리 2가 멕시코 요리였어요.
최근 만들어 먹은 퀘사디아가 너무 맛있어서 소개해 주고 싶고, 그림도 마음에 들게 그려져서
2-1 번호를 붙이고 소개합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마카롱 여사님 한 번 즈음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는 가입 한 적 없지만 시크릿 레시피라는 카페를 만드신 분이에요.
저는 카페에 가입은 하지 않았고 유튜브와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할 퀘사디아는 이 레시피랍니다.
재료:
토르티야는 기본.
견과류는 마른 팬에 볶아서 잘라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더 고소하거든요. 위의 사진에는 서울우유 브리치즈 1/2개인데 1개 다 사용했어요.
여기에 볶은 베이컨 1/2, 견과류 1/2, 이탈리안 파슬리 1/2, 견과류 1/2, 토마토 1/2 브리치즈를 올린 후
토르티야를 올려 뒤집어요.
저는 프라이팬을 휘익하여 뒤집는 것을 하지 못해요.
팬을 두 개 사용해서 뒤집었지만 마카롱 여사님처럼 못했어요.
이 위에 제가 직접 만든 맛있는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같은 재료를 올렸어요.
위에 토르티야를 한 장 올리고
뒤집어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우면 됩니다.
이 퀘사디아 위에 꿀을 뿌려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