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 & 온드 미디어 운영 (1)
ex) 외투 - 영상 - 유튜브
스니커즈 - 이미지 - 페이스북
- context: 집/밖에서 이동할 때
- 콘텐츠: 짧게는 몇 초, 길어도 30분
> 스낵처럼 즐길 수 있는 짧은 콘텐츠가 많은 게 특징
> 릴스, 틱톡과 같이 짧고 굵게 임팩트 있는 경우
> 콘텐츠에 달리는 댓글로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음
- 컨테이너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새 기능 혹은 사라지는 기능
- 컨텍스트
> 공유를 매우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특징
1) 유튜브
- 동영상 공유에서 검색 엔진이나 큐레이션 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 변화
- 브랜드가 사용하는 유튜브
- 유튜브 상위 노출 기준
> 키워드(소비자들이 혹할 만한 걸로)
> 썸네일(지정하지 않으면 자동 설정됨, 관련도 높은 이미지와 텍스트 입력 필수)
> 조회수(타 채널 활용하여 콘텐츠 링크 공유, 재생목록 생성을 통한 영상 노출)
> 시청 시간(영상 시청 시간의 상대적인 수치, 초반 킬링포인트 삽입)
>> 퍼센트의 상대적인 값
2) 인스타그램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서 커머스 플랫폼으로 이동
- 인스타그램 콘텐츠 유형
- 인스타그램 성공 공식
> 프로필 방문 빈도 높이기
>> 팔로워 대비 프로필 방문수가 높으면 계정의 도달값이 높음
>> 인터랙션이 없는 팔로워는 계정의 도달값이 떨어짐
>>> 팔로워가 피로필에 많이 방문하도록 유도하여, 콘텐츠 도달값을 높이는 게 중요
>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얼마나 자주 해시태그 인기 게시글에 선정되는가"
>> 인게이지먼트 수치가 인기 게시글로 연결, 인기 게시글로 선정시, 노출이 높아짐
>>>
브랜드 해시태그: #브랜드명 #상품명
인기 해시태그: 카테고리 별 상위 노출 해시태그
타겟 해시태그: 서비스 타겟용
커뮤니케이션: 일상 인기 해시태그
-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선정 방법
- 최대 3개 포스팅
> 적당한 포스팅 개수는 하루 3회 이하
> 너무 많은 포스팅은 유저들에게 피로도를 높일 수 있음
> 게시글을 많이 올리면 처음 올린 게시글의 도달이 줄어들 수 있음
- 인사이트 활용
- 동영상 활용
> 네 칸을 차지
- 스토리
> 해시태그, 하이라이트, 공감, 사운드 및 음소거
1) 페이스북
- 페이스북 사용량 및 체류 시간 감소
- 개인 계정 콘텐츠 노출량 증가
- 기업 계정 콘텐츠 노출량 감소
> 소비자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로 개인 계정 활용하기
> 기업 콘텐츠 생산량을 줄이고 퀄리티를 높여 광고 필수 진행하기
- 페이스북 이미지 콘텐츠
- 페이스북 영상 콘텐츠
2) 블로그/포스트 특성
- 검색어, 정보성, 세일즈
> 검색어를 따라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매체 이용의 가장 큰 특징
>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
> 서비스나 제품 관련을 검색하는 것은 이미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고, 정보를 더 얻어서 구매를 원한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
> 구매 유도가 가장 중요
- 블로그 / 포스트 view 검색
1) 브런치
- 특성: 전문성 콘텐츠, 검색 키워드, 카카오 채널 브런치 홈 노출, 세일즈 지양
> 광고가 없는 것이 주된 곳이므로 브랜딩 위주의 포스팅 필요
> 갑자기 구매를 유도하면 언팔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이 갈 수도 있음
2) 트위터
- 특성: 제2의 전성기, 아이돌 팬덤, 정보의 즉시성
3) 틱톡
- 특성: 숏폼 영상, 간편함, Z세대
1) 콘텐츠 형태에 따른 분류
- 유튜브의 경우 긴 러닝 타임, 틱톡은 짧은 영상
- 페이스북의 경우 일대일 사이즈의 영상과 이미지가 많고, 인스타그램은 릴스 스토리 등 9:16 사이즈가 발달
- 브런치는 전문성 있는 긴 글, 트위터는 짧은 글로 속도감 있게
2) 콘텐츠의 소비 형태에 따른 분류
3) 콘텐츠 목적성에 따른 분류
- 카카오 플친: 새로운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빠르게 인지하는 것에 효과적
- 브랜딩: 더 강도높은 콘텐츠를 다룰 수 있음, 유튜브에서는 기승전결 콘텐츠로 브랜딩 가능, 브런치의 경우 브랜드에 숨은 이야기를 전하며 브랜드 팬을 만들 수 있음
- 포스트, 블로그: 후기나 브랜드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키워드 검색으로 구매 여부 결정
4) 콘텐츠 유통방법
- 채널 맞춤형
- 미러링
ATL: 기존의 4대 매체(라디오, 잡지, 신문, TV)를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방식
- 다소 일방적임, 파격적인 아이디어는 실현이 되기 어려움
- 티비나 신문의 경우 광고 비용이 굉장히 높음
BTL: 매스 미디어가 아닌 비매스 미디어
1) Owned Media
- 기업이 직접 소유하여 컨트롤 할 수 있는 매체
> 잠재 고객의 고객화 유도
>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
- Owned Media 활용 목적
>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ex) 팔로워 기반 자동 노출 -> 쌍방향적 소통(소비자와 유대감 형성) -> 브랜딩&세일즈 가능
- 고객과의 장기적/상호적 관계 형성
> 일관된 컨셉의 전략적 운영과 콘텐츠 개발
- Owned Media 종류
2) Paid Media
- 기업이 돈을 지불하여 얻는 미디어
> 상품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
> 온드미디어로 트래픽 유도
- Paid Media 활용 목적
> 새로운 고객 확보 가능
> 스폰서 광고로 타겟팅 기반 강제 노출 -> 도달 확보(조회수, 노출 등) -> 인지도 상승/새로운 고객 확보 가능
- Paid Media Content
> 오디언스 타겟팅
>> 각 타겟에 맞는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 & 바리에이션
>> 잘 모르는 사람도 후킹될 만한 것으로, 타겟이 공감할 콘텐츠를 제작해야 함
- Paid Media 종류
3) Earned Media
- 기업이 아닌 주체가 생산하는 매체
> 고객 신뢰와 평판에 영향을 미침
> 바이럴 효과 증대 가능
- Earned Media 활용 및 역할
>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ex)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 -> 진정성 & 신뢰감으로 타 소비자의 거부감 낮음 -> 가장 효과적이지만 얻는 것이 어려움(자신의 sns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도록 리뷰 이벤트를 유도하기도 함)
- 고객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창구
> 지속적인 모니털이 및 피드백 반영
- Earned Media 종류
4) 콘텐츠 유통 채널 전략 - 모두 활용하는 것!
- 유통 프로세스 예시
>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야 효과적
- 브랜드
ex) 스타일쉐어(패션, 뷰티, 라이프 / 10대 여성)
ex) 29CM(패션, 뷰티, 라이프 / 2535 여성, 남성)
- 타겟
- sns 트렌드
> 국내 SNS 활용 MAU TOP 10을 통해 트렌드를 확인
- 리소스
> 현재 고객과 잠재 고객을 모두 케어하기는 어려움
>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중 중점을 선택
- 경쟁사의 온드미디어를 분석하고 자사 온드 미디어의 운영 목적을 설정한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산
- 브랜드 정보 기록 및 공유 공간
- 상품 판매 및 매출 증진
- 프로모션 홍보 수단
- 현재 고객과의 소통
- 잠재 고객과의 접점
- 정보 / 브랜딩 / 세일즈 / 소통 등
- 100명이 아는 / 10명이 좋아하는 / 1명이 사랑하는 브랜드
- 차별점!
-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를 나열해보기 > 브랜드만의 가치를 찾기
EX) 스타일 쉐어의(온라인 패션 커머스) 커뮤니티 활성화
- 컨셉: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
> 온드미디어 운영에 필요한 이미지, 문구, 전략, 기획의 판단 기준
- 브랜드에 대한 하나의 핵심 메시지를 일관적이고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색감, 분위기, 방향, 표현법을 통일해야 한다.
- 디자인, 콘텐츠, 텍스트, 운영
- 통일된 어투로 협의
- 일관성(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콘셉트의 콘텐츠를 일관성 있게 배포
> 소비자들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
- 차별성(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셉트의 콘텐츠 배포
> 소비자, 구독자 확보
- 컨셉의 한 줄 소개
- 사람 인격, 성격의 라틴어 어원
> 현재: 이미지 관리를 위해 쓰는 가면, sns의 프로필 사진과 같은 특정 고유 이미지
- 타깃과 컨셉을 일정하게 가져갈 수 있음
- 콘셉트 소재나 해시태그 등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구성 가능
> 조금 더 친근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노력
- 시각적인 하나의 콘셉트
- 전체적인 색깔, 분위기, 시각적으로 표현해 낼 느낌을 파악하는 작업
> 생동감 있는 / 정적이고 감성적인 느낌
- 빨강 / 주황
> 빨강: 강한 느낌, 활기, 요식업체나 파격적인 배너에 주로 사용, 중국 관련 콘텐츠를 활용할 때 부를 상징하므로 많이 사용하게 됨, 넓은 면적에 사용할 때는 시각적인 피로도 주의
> 주황: 식욕과 충동적 소비 조장, 구매를 장려하는 색,
- 노랑 / 파랑 / 분홍 / 초록
> 노랑: 주의를 집중시키는 효과, 주의사항 표기에 쓰이는 색, 너무 남용하면 안 됨
> 파랑: 가장 인기있는 색상 중 하나, 자신감과 충성도, 책임감, 신뢰도를 주기 때문에 기업들이 선호하는 색, 금융권에서 주로 사용됨, 식욕을 억제하는 컬러라 음식 광고에서는 사용되지 않음
> 분홍: 지나치게 낙관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 주로 뷰티 제품에서 사용
> 초록: 편안하고 안전한 느낌, 자연을 나타냄, 우울을 완화하는 컬러로 광고에서 자주 사용
- 보라 / 갈색 / 흰색 / 검정
> 보라: 고급스러움을 상징, 안티에이징 같은 고급 화장품 제품에 사용
> 갈색: 정직하고 성실한 느낌을 줌, 우아함, 가을과 같은 계절에 사용
> 흰색: 공간의 개방과 평온을 제공, 화사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화장품 제품, 대체적으로 긍정적 느낌을 주는 만능 컬러
> 검정: 힘과 통제력, 다른 색상에 대비시켜 더 눈에 잘 보이게 하는 색, 엄청난 세일을 할 때 사용
- 빠르게 전달되는 sns 창에서 더 이목이 가는 콘텐츠로 보이게 하기 위해
- 사람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눈에 잘 띄는 폰트
- 크기를 키워주기!
- 위나 아래에 위치해 보조하는 역할
- 나눔바른펜, 잉크립퀴드체, 미생체, 나눔손글씨 붓/펜
-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으로 글의 양이 많음 > 명조체나 고딕체를 선택
- 에스코어드림, 나눔고딕, 제주명조, 조선일보명조
- 통일감 유지 중요
-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
- 그라티소 그라피
- 템플릿 샘플 다량 보유 / 유료
- 메인/서브/잠재
> 선택과 집중으로 코어 타겟 정하기
-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콘텐츠는 없다
> 타겟을 좁게 나눈 후 그들에게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
- 타겟의 needs와 wants를 파악한다
> 문제점과 잠재된 욕구를 파악
- 타겟의 페르소나
> 고객을 가상 인물로 구체화
> 설문 조사, 인터뷰 등 실제 고객을 기반을 ㅗ설정
> 나이, 성별, 직업, 해당 서비스 사용 목적, 소비 태도, 사회 커뮤니티, 경제력, 가족 구성원 등
> 삶의 태도, 가치, 관심사 등
- 메인/서브
- 소비자의 마음을 미리 느끼면서 스토리텔링
- 댓글들을 미리 예상
- 브랜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었을 때 공감을 얻는 브랜드 콘텐츠가 된다
- 묘사로 체험시키기
> 뷰티브랜드 제품 후기(제품 설명, 제품 묘사)
- 발행 주기
> 하루에 3 개 이상 금지, 하루에 1 개는 꼭 하는 걸 추천
- 발행 일시, 해시태그
예시)
예시 1)
- 콘텐츠 인게이지먼트에서 긍정적 작용
- 제품을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콘텐츠가 중점적이었지만 탈피하며 새로운 느낌을 만들었음
예시 1)
- 보통 뷰티 브랜드의 유튜브일 경우 메이크업 비법이나 제품 홍보
- 사람의 시각에 의존한다는 점을 청각으로 바꾸어서 뷰티 포인트의 혁신성을 가져감
- 다른 뷰티 유튜브보다 장벽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