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영국이 어땠냐면

영국생활 뉴스레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보차 글을 올려요. 대학을 졸업하고 아무런 연고 없이 무작정 영국으로 갔던 수수킴이라고 합니다. 토종 한국인으로서 공부가 아닌 일을 하러 갔는데요. 유학경험도 없고, 경력도 없는 풋풋한 제가 대체 왜 영국에 갔고, 어떻게 일을 구했고, 뭐하고 살다 왔을까요?

제 브런치에는 이 이야기를 브런치북으로 10꼭지를 썼는데요! 뉴스레터에서는 에세이형식에서 벗어나 좀더 친근한 말투로, 친구에게 재잘재잘 들려주는 컨셉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 영어관련 에피소드, 데이트 이야기, 러쉬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 등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목록 한 번 보시고 흥미로우시면 구독 부탁드려요~! 무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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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국이 어땠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