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긴 호흡 짧은 고민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골든라이언
May 06. 2024
할 수 없다는 착각, 할 수 있다는 변명
긴 호흡 짧은 생각
두 지점 사이를 얼마나 오갔던지,
'
길'
이 생겨 버렸다.
keyword
길
골든라이언
소속
직업
연구자
논픽션과 픽션을 빌려봅니다. 마음을 전할 수 있게. Science, SF & Soul
구독자
9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없어도, 질문이 없을까?
꿈, 초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