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행복부자작가 Dec 15. 2023

내가 나이먹었다고 느끼는 순간




안개낀 하루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지니를 불러서

'내 사랑 내곁에' 노래 틀어달라 하고

정신차려보니 한 시간째 듣고 있는 걸

깨달았을 때...





1시간째 들은 감상

같은 노래를 부른 가수가 참 많다?

근데 다 좋다...


옛날 노래가 좋은 나이....

작가의 이전글 안녕하세요. 맥시멀리스트입니다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