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복을 유지하겠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감사와 확언을 쓴다.
감사는 만병통치약이다.
어느 상황에서도 적용이 된다.
화날 때
열받을 때
우울할 때
자신감이 없을 때
인생이 재미없을 때
모든 상황에서
감사를 들이밀면 해결이 된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감사의 감정과 감사 일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감사를 생각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의 감정은 마음을
평화롭게 해 준다.
오늘의 감사 일기
집이 있어 감사하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 수 있는
에어컨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정기장판과 보일러가 있다.
시원하고 따듯하게 잘 잘 수 있어 감사하다.
우리 가족만이 쓸 수 있는 화장실이 있어
감사하다.
가족이 건강해서 감사하다.
남편과 아이, 엄마, 남동생 모두
건강해서 감사하다.
아이가 학교에 잘 다녀 주어 감사하다.
남편이 방학 때 아이를 돌봐주어 감사하다.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감사하다.
매달 월급이 제 날짜에 들어와서 감사하다.
대출이 있어도 매달 갚을 수 있는 능력에 감사하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하다.
이런 시간들도 참 감사하다.
매일 성장하고 있는 내 모습에 감사하다.
매일 더욱 멋지게 변하고 있는 남편에게 감사하다.
걱정이 없음에 감사하다.
나의 꿈이 있음에 감사하다.
그 꿈이 이루어지는 상상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사람들에게 기쁨, 위로를 줄 수 있는 일을
하게 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모든 행동과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에 감사하다.
이렇게 감사한 것을 적다 보면
더 이상 무얼 바랄 게 있나?
라는 생각도 든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것이다.
이대로도 행복해서
이 행복에 감사하고 마음껏 즐기고 싶다.
감사 = 행복 = 성장
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대도?
행복 찌찌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