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인사

구독자님

비록 브런치에 세 들어 있는 작은 글방이지만 새해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흔한 말이지만 이보다 더 완벽한 연말 인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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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은 뭐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