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1/100day
나의 웃음소리는 크다.
대학 때 교수님은 장군 같은 웃음소리라고 하셨다.
요즘 내 장군 같은 웃음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내 장군 같은 웃음소리가 더 커졌다는 건
눈물을 담을 수 있는 나의 그릇이 다 찼다는 말이다.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