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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5/100day
인생이 참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하늘을 봤다.
그래도 하늘은 참 이뻤다.
인생이 내 뜻대로 돌아가서 너무 행복할 때 하늘을 봤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봤다.
하늘은 가만히 있었는데
나는 위로받았다.
나는 더 행복했다.
나는 참 좋다.
오늘도 하늘이 참 이쁘다.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