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4/100day
속 : 속으로 생각하고 있지?
마 : 마흔 넘었을 거라고?
음 : 음력생일로 아직 30대다. 쳇!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