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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33/100day
어떤 날은 추우면 추워서 싫고
더우면 더워서 싫고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어서 싫은 날이 있다.
또 어떤 날은 추우면 추워서 좋고
더우면 더워서 좋고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어서 좋은 날이 있다.
날씨도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것이다.
중요한 건
추운 날도 더운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아닌
내 마음인 것이다.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