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먼지가 바로 어제만해도 자기는 사투리를 안 쓴다고 했다.
먼지가 아침에 양말이 터져서 메모를 남겼다고 한다
구멍 난 위치까지 표시했다길래
버리지 않고 꿰매 신을 거냐고 했다.
어제 산 새 양말에 미세하게 작은 구멍이 있었다.
네이버에 물었다.
[꼬매다]는 꿰매다의 강원•경기•경상의 방언이다.
먼지와 먼지마마가 함께 하는 브런치입니다. 이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더 많이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