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시작한 신입 작가, 캔따개주인입니다.
활동명으로 말하는 게 조금 어색하네요. ㅎ
제게 있어서 글은 좀 더 관찰자의 시선이었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관찰하고 제 나름대로 표현해서 글을 썼지요. 그래서 거리감도 있고, 박제된 느낌이 들곤 합니다.
브런치에는 “응원하기”라는 것이 아주 특이하더군요. 마치 팬 문화처럼, 생동감이 있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응원을 받는다는 것
그 자체가 기분을 좋게 합니다.
설령 스쳐 지나가는 것 일지라도요.
그러다가 문득
“응원을 받는 작가” 말고
“응원을 주는 작가”
가 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주중 아침에 여러분께
응원을 드리고자 합니다.
언제나 반가운 택배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처럼.
아, 그리고
고양이나 강아지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열과 성을 다해 귀여워해 드리겠습니다.
브런치 글을 통해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