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고3일지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화평
Mar 06. 2023
특목고를 바라보는 당신에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내 룸메이트 미미는 앞의 2편을 읽고, 한 마디의 평을 남겨주었다.
“이거 그런 거 아냐? 작품의 해학성을 강조함으로써 비극적인 삶의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그런 거?”
다행이다. 내 의도가 잘 전해진 것 같다.
keyword
특목고
화평
소속
직업
학생
모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브런치.
구독자
5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수능특강을 짊어진 고3이란
Bravo, my life!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