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을 씁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by
온결
Jul 24. 2023
담백하면서도
잔잔하게 기억되기를
가벼우면서도
오래도록 남아있기를
코 끝에 닿은 따뜻한 향이
평온한 숨으로 돌아가기를.
월요일만 되면
저는 왜 마음이 조급해질까요?
지난 금요일 밤엔
뭐든 잘 해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였는데...
토닥토닥 ~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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