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사가려니 신경쓸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나는 추위를 많이 타서 커튼이 1순위인데, 생각보다 커튼이 비싸서 놀랐다. 맞춤이어서 그런걸까. 요즘은 웬만하면 유튜브로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
4. 하자 as신청한 것 중 4개가 수리되었다, 사진을 너무 멀리서 찍어 올려놓아 제대로 수리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처리에 감사하다.
5. 겨울이라 밖에 내놓지도 못하고 실내에 두었더니 스파티필름이 시들해졌다. 병원에 보내야겠다. 병원에 보낼 생각을 한 나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