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하는 것

by 김종열


‘상대방이 틀린 게 아니라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논조의 문구는 누구나 알고 있어서

거의 상식에 가까운 건데,

문제는

그 다름을 인정한다는 게 그렇게도 어렵다는 거다.


어쩌면

이것도 연습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시험을 위해 공부하듯이,

더 나은 실력을 위해 연습하듯이.


모네-점심#.jpg 모네-점심